○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센터) 관계자는「현대중공업 경영노하우 전수 설명회」가 11월 7일 (화) 울산 현대중공업 한마음 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히고, 동 설명회에 울산을 비롯한 영남지역 중소기업인과 전국의 중소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의 의의는 크게 두 가지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분석된다.
- 수도권의 경영노하우 전수에 이어 “지방”에서 처음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석자가 300여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인들의 경영노하우 벤치마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
- 현대중공업의 “경영노하우 전반”을 중소기업인들에게 전수·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현대중공업의 전사적 노력.
○ 이 자리에는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중소기업 CEO 및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300여명이 참석.
발전전략 및 경영혁신 : 4대 중점 혁신활동
○ 6시그마 경영을 통한 혁신 전문인력 양성과 과학적·체계적 업무수행 풍토를조성하며, 사업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TPS(도요타 생산 시스템) 등 개선활동을 통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유도 및 창의성을 개발하고,
○ 최우선 경영정책인 안전경영을 통한 근원적 안전보건 확보로 ‘신명나는 일터’를 구현.
○ 선진 경영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활동의 효과적인 지원체제 구축
12년 무분규의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 과거의 투쟁 지향적 노동운동으로 인한 쓰라린 경험으로 투쟁일변도의 노동운동은 결국 자신에게도 실익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절감하기 시작하면서 노사가 공존공생하는 길 모색
○ 조합원이 회사의 경영목표와 영업현황, 위기상황 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설명하고, 애로사항 청취, 경조사 참석 등 인간적인 유대관계 형성
○ 업계최고수준의 후생복지정책을 통한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
자체기술개발 및 협력업체와의 공동기술개발 등
시장지향적 최적기술개발 중시
○ 기술개발 조직: 선박해양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기계전기연구소, 테크노 디자인 연구소, 기술경영실 등 6개 국내연구소 산하에 저항추진연구실, 선박성능연구실, 용접연구실, 기초기반연구실 등 25개 연구실 및 헝가리, 미국, 중국 등 해외연구소 운영
- 기술개발인력은 직군별로는 연구원 398명을 포함 총 547명, 학위별로는 석박사학위 소지자 281명
- 세계일류상품 보유현황 및 계획
· 2006년 11월 현재 11개로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국내 3위(선박부문,LNG도반선, 대형디젤엔진 등)
· 향후 2007년 16개, 2010년 23개의 세계일류상품 보유계획(중형크랭트샤프트, 열병합발전설비, 진동차단기, LNG운반선(Membrane), 선박통합제어시스템(ACONIS) 등)
○ 「최고의 기술보다는 최적의 기술개발」 및 「시장중심의 기술개발」이라는 시장지향적 최적기술 개발 원칙하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원천기술개발, 응용기술 개발 및 부품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
○ 향후 추진 기술 협력방안 : 세계 최고경쟁력을 갖는 기술을 적시에 획득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시(適時)기술획득 전략」 및 「협력업체와의 협력분야 확대」
-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시(適時) 기술획득 전략 : 선행적 기술개발, 주요기술 외부 획득(아웃소싱)확대
- 협력업체와의 협력분야 확대 : 기술개발 아이디어의 구체화, 시제품제작 확대, 당사 미확보기술 공유 또는 도입, 부품공동개발(국산화)확대, 신제품/신규사업 공동발굴 기능 강화, 기술이전(특허 사용권) 확대
현대중공업의 상생경영에 대한 협력사 평가
○ 주요협력사업 :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국산화, 품질개선활동, 경영합리화사업, 해외수출지원, 선진기업 시찰, 어학/기술/정보화교육지원 및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복지사업 참여 등 폭넓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 현중협의회(1984년 설립)를 통한 모기업과의 협력증진, 상호기술정보교환 및 공동기술개발, 회원사 간 친목증진.
- 현중협의회 : 현재 210개 회원사를 둔 업계 최대의 협의단체로서 23년간 활동을 통해 한국 조선사업이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원동력.
○ 모기업·협력회사간 향후발전방향
- 현대중공업과 협력회사간 장기적·수평적·동반자 관계를 통한 동반성장
· 협력회사: 가격경쟁력 확보(Cost), 납기준수(Delivery), 품질개선(Quality)/ 인재육성·기술개발·공동개발 등 역량개발(Technology)/ 윤리경영실천 및 기업이미지 제고
· 현대중공업: 공정거래준수, 물량지원, 정보공유, 품질지도/ 선진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술지도 및 이전, 성과공유제 확대/ 기업윤리원칙 준수
□ 한편, 조건호 부회장(센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중공업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기업”이라고 평가하고 “현대중공업의 발전전략과 경영혁신, 기술혁신 사례와 같은 경영노하우와 12년간 무분규 노사간 협력관계를 구축한 현대중공업의 비결을 소개받는 것도 중소기업인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격려사에서 “중소기업도 대기업에 의존만 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래야만 상생협력이 기업의 부담이 아닌 장기적인 윈-윈 전략으로 승화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이 그 어느때 보다도 강조되고 있다”고 말하며, 현대중공업의 협력업체 지원들과 무료 교육실시 등을 예로들며 진정한 상생협력의 뿌리가 내리고 있다고 평가함.
○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의 기업환경에서 생존하고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및 혁신전략 수입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여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임.
○ 이번 설명회는 본 센터가 주관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기업들의 경영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성전자(‘04.07), SK텔레콤(’04.10), 현대차(‘05.07), LG전자(’05.09)에 이어 올해는 포스코(6月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방에서 개최되는 첫 설명회임.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강호영 팀장 02-377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