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브리’의 <트랜스아메리카>가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그녀만의 특별한 비밀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11월 3일(금) 저녁 9시 중앙 시네마 1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는 <트랜스아메리카>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 중 남자 관객들을 대상으로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입니까?’라는 내용의 설문이 진행되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남자라면 여자가, 여자라면 남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 특히 남자들은 언제 여자가 되고 싶은지 관객들의 솔직한 생각을 알 수 있었는데, 1위는 ‘남자 관객 322명 중에 155명이 대답한 군대 영장 나왔을 때’가 차지했다. 이는 이날 시사회를 찾은 관객 중 남자 관객 중의 48.12%이 대답한 것으로 우리나라 남성들의 가장 피하고 싶은 문제는 병역 문제임을 알 수 있었다. 2위는 15.65%로 ‘여자들의 다양한 디자인의 옷과 액세서리들!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을 때’가 차지했으며, ‘평소 술값 안내도 되는 여자들만을 위한 이벤트가 많을 때’가 11.4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해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 브리와 아빠를 찾고 싶은 아들 토비의 특별한 대륙횡단 여행기를 지켜본 관객들은 영화 상영이 모두 끝난 후 정성껏 설문지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설문에 답한 남성 관객 뿐만 아니라 여성 관객들 역시 “영화를 보며 남자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고 말해 관객들이 <트랜스아메리카>의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브리에게 공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올 가을,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 <트랜스아메리카>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와 아빠를 찾고 싶은 아들의 독특한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 <트랜스아메리카>는 미국에서의 극찬에 이어 국내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그/그녀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슬프지만 웃긴 로드무비”_안젤리나졸라(맥스무비), “재마, 감동, 인간에 대한 진지한 배려까지..최고의 영화” _astinenza(네이버), “브리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_hophop11(네이버)등의 영화 평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것. <트랜스아메리카>는 11월 16일 개봉해 올 가을, 관객들에게 기대하지 못했던 웃음과 함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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