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6. 11. 7 (화) 14:00에 죽전 선자방(완산구 대성동 소재)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하여 명사 선면전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 태극선제작 무형문화재 조충익 선생께서 65세 이상 우리지역 명사의 그림이나 글씨를 태극선에 직접 기증받은 작품 50여점을 전시하고 지역명사와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는 행사로 관심있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장(송하진)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축하를 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전주시 관계자는 조충익 선생이 무형문화재 제10호(태극선 선자장)로 지정되어(1998년) 그동안 전라북도공예품경진대회 최우수상, 하와이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초청전 등 국내외 신문, 방송, 서적 등에 100여회 소개되었으며, 지금은 완산구 대성동에 소재하고 있는 죽전 선자방(구 공예품 전시관)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과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도 조충익 선생은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작품 전시회를 통하여 전주의 유산을 보전하여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계승하기 위하여 뜻있는 지역 명사들과 함께하여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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