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고문화 창달과 광고산업 진흥의 중추 인프라기능을 담당할 “한국광고문화회관”이 11월 8일 정식 개관한다.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광고문화회관은 1,000평의 대지 위에 연건평 11,814평의 지하 5층 지상 20층의 건물로, 2002년 11월에 첫 삽을 뜬 후, 약 3년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금년 4월에 완공되었다.

광고문화회관은 광고교육원, 광고연구소, 도서관, 박물관 등 광고문화 창달과 광고산업 진흥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사랑방, 애드 갤러리 등 광고 가족들의 편안한 쉼터로서의 시설도 갖추는 등 명실상부한 광고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우리나라 광고문화 창달과 광고산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광고인에 대한 국민훈장 등 정부포상도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오랜 기간 광고분야에 종사하면서 건전한 광고문화 창달과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질적 수준향상에 기여한 분들로, 국민훈장 문애란(주식회사 웰콤 대표)을 비롯하여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문화관광부장관표창 9명 등 총 17명이다.

시상은 11월 8일(수) 14:00,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이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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