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의 지원으로 지난 10.26~28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6 제16회 국제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전주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프랜차이즈업 10개업체(12개브랜드)는 현지에서 총395건의 가맹점 문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44건의 가맹점 계약이 성사 되었고 8건은 90% 이상 계약이 진행 중이며, 7일 현재도 상담전화가 해당 업체로 이어지고 있어 업체마다 즐거운 비명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당초 업체별 2건 이상의 가맹점 계약을 목표로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전주 프랜차이즈협회로서는 예상외로 200%이상의 목표를 달성하여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특히, 미사랑 임실치즈피자는 7건의 가맹계약에 1건의 지사 설립까지 체결하였으며, 옛날시골찐빵은 오는 24일 2건의 가맹계약 체결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중국진출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하여 가맹점 계약을 하고 싶어도 시설부족 등으로 물량을 공급할 능력이 부족하여 계약을 못하고 있는 실정임. 실제 양평해장국 업체는 상담은 19건이었으나 물량 공급이 어려워 1건의 계약만 체결하여 중소기업자금 지원 등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가맹점 한군데를 개설하면 가맹비를 포함하여 평균이익이 500만원 정도 발생한다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얻은 소득은 최저 2억2천만원 정도이며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발전에 기여함이 크므로 전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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