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민과 함께 서울의 대기질을 한 차원 높게 개선하여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8.10 환경·교통·에너지·도시계획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맑은서울시민위원회(위원장 김신도 서울시립대 교수)를 발족하였다.(운영부서 : 맑은서울총괄반)

위원회에서는 우리 서울이 선진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문화 발전 못지 않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2010년까지 서울의 대기질을 한 차원 높게 개선하기 위하여 「맑은서울2010 특별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서울의 대기오염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현재 중점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저공해화 뿐만아니라 교통량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자동차 수요관리방안을 시민의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기 위하여 본 위원회 주최·주관으로 11월 8일(수) 15:30 대우센터빌딩 컨벤션홀에서 「맑은서울 추진을 위한 자동차 수요관리방안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①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이 “대기오염 개선과 맑은서울 추진을 위한 자동차 운행규제방안”을, ② 김경철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 도입에 대한 시민의식”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며, 강광규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강승필 서울대 교수, 고정균 서울시의원(교통위), 김운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도군섭 교통정책연구원장, 박진영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 신종원 YMCA 시민사회개발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자동차 대기오염 관련 서울시민 의식조사 -
○ 조사기관 : 월드리서치
○ 조사대상 : 서울 거주 20세 이상 시민 1,000명
○ 조사내용
- 과도한 승용차 이용에 대한 인식
- 혼잡통행료 제도 확대에 대한 인식 및 확대 시 고려사항
- 자동차 통행 제한 확대 의견 등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계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자동차 수요관리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올바른 제도적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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