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국내유일’ 미래형 숲 관리 전문가 키운다
외국어, 과탐, 수리 영역 중에서 2개 영역 이상에서 3등급 이내의 우수학생에게는 매학기 등록금 전액과 매월 40만원의 면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누리(미래형 숲관리 인력양성)사업단에서는 11월 6일 응용식물과학관 교수세미나실에서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상지대 누리사업단 단장 김갑태 교수는 “1차년도에 연인원 152명에게 1억2천여만원을 지급한 바 있고, 이번 학기에도 60여명에게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해외 임업선진지 견학, 어학연수, 성적우수장학, 학업장려장학, 봉사장학 등의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생들의 면학을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지대 누리사업단은 우리나라를 벗어나 세계를 위한 숲 가꾸기에도 나선다. 산림과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중문화청소년협회(한중미래숲 대표 권병현)에 동참해 ‘한중우호녹색장성사업’(황사의 주 발원지인 쿠부치 사막의 한복판을 가로질러 거대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총장을 비롯한 사업단 교수들과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숲 가꾸기를 실천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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