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업디자인전람회 개막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산업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유망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것으로 기업 디자이너, 프리랜서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전공 학생 등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는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제안뿐만 아니라 미래의 디자인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전람회는 분야별로 고른 출품수를 보인 가운데 특히, 멀티미디어 디자인의 출품이 두드러져 도약적인 시대적 조류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재질의 다양성, 다변화 등 실제 생산가능성이 높은 우수 작품이 다수 출품돼 대상 선정까지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에는 6개 부문 359점(‘05년 381점)이 출품돼 대상1점, 우수상, 특별상이 각11점, 장려상10점 등 33점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이밖에 특선 75점, 입선 160점 등 총 268점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인 대전광역시장상에는 중부대학교 백현우, 유병욱이 출품한 푸마월드(푸마의 색채를 실사영상에 에니메이션 효과와 음악과의 리듬감을 통하여 재미있게 모션그래픽화)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한밭대학교 양윤지, 한초롱이 출품한 제품환경부문의 청림아트갤러리 등 11점이 각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이번 입상작을 비롯한 초대 디자이너들의 작품 약 150여점의 작품들은 시청 1, 2층 전시실에서 8일부터 5일간 전시하고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40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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