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바이오그린21사업 실용화 소재 발굴을 위한 성과 발표회’ 개최
연구책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는 발표회에서는 바이오그린21사업의 제1,2단계에서 도출된 성과물이 농민의 소득증대에 활용됨으로서 바이오그린21사업이 농진청을 대표하는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며, 이를 ´07년 사업운영 등에 적극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바이오그린21사업은 FTA 등 농산물 개방화에 대응하고 우리 농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목적으로, ´01년부터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되는 국책연구사업(연구비 90%이상 외부지원)으로 ´06년까지 완결된 대형과제 중 상위 6개 과제책임자들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향후 실용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바이오그린21사업에서는 그동안 총 241과제가 수행되었으며, 그중 69과제가 ‘05년 완결되었고 ’06년 70과제가 완결될 예정이다. 그동안 연구성과는 유전체 분석과 유전자개발, 형질전환 시스템 구축 등 주로
기초기반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나, 향후 실용화 기반 확립 단계를 대비하여 실용화 소재 개발과 활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본 발표회에서는 벼 기능 유전체 대량 분석연구 (포항공과대학, 안진흥교수), 밭작물 환경 저항성 신품종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곽상수박사), 유전체 연구를 통한 배추 유용유전자 개발 (충남대, 허윤강교수), GMO 벼의 환경 안전성 연구 (생공원, 김동헌박사)가 발표된다.
또한, 바이러스 저항성 고추 개발 (서울여대, 류기현교수), 재래닭의 유전자 기능연구(서울대, 한재용교수) 등 에서 도출된 우수 결과를 토대로 실용화 연구 소재 개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된다. 이어 ´07년 사업단 운영방향에 관해 바이오그린21사업팀 송재경 박사의 발표가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바이오그린21사업 참여과제의 성과물 확인과 실용화 접목을 위한 성과관리 체제를 강화하여, 농촌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화 위주의 성과 발굴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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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개발국 바이오그린21사업팀장 김용환 031) 299-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