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운동은 지난 ‘98년 11월부터 道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자율적·상향식」방식의 농촌개발운동으로 지난 8월 각 시군별로 자체평가를 거쳐 추천된 60개 마을에 대해 지난 10월 도 평가단의 엄정한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최근 심의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마을 30개마을과 대표모델마을 2개마을 등 32개마을을 선정,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으며,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 및 전문가 등으로 평가반을 구성하여 정신·소득·환경 등 분야별로 엄격한 평가기준에 따라 실시했다.
2006년도「새농어촌건설운동」우수마을 및 대표모델마을은 우수마을은 농촌마을의 경우 18개시군으로부터 추천된 47개마을 중 28개마을이, 어촌마을의 경우 5개시군으로부터 추천된 5개마을 중 2개마을이 선정되었으며, 대표모델마을은 2001년도에 이미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으나 그 후 지속추진 열기와 마을발전도에 따라「왕중왕」식 대표적인 모델마을을 발굴 시상하는 제도로 시군으로부터 8개마을이 추천되어 2개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
우수·대표모델마을로 선정된 마을에 대하여는 오는 11.16일 강원대학교 백령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패 수여와 함께 우수마을은 5억원, 대표모델마을은 1억원의 혁신역량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마을에서는 혁신역량사업비로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더 나은 선진 농어촌마을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
지난해까지 도에서는 총 115개 우수마을에 57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하였으며, 마을에서는 이 사업비를 농촌관광체험마을 조성, 한우공동입식, 공동판매장 건립, 공동민박(펜션)사업 등 마을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농어가 소득증대와 함께 농어촌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은 “실사구시·자력갱생·자율경쟁”을 근본이념으로 하여 주민 스스로 정신개혁·소득증대·환경개선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또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농어촌 자율실천운동으로써, 본 운동을 통하여 농어촌 주민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을 고취시켜 새로운 활력이 되살아 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농어촌 문제해결을 위한 우수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새농어촌건설운동」을 지역농어촌 혁신운동으로 더욱 확산·정착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다.
특히 지금까지 시책을 추진하면서 “잘사는 선진 농어촌 건설”을 위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고, 앞으로 마을주민은 물론 산·학·연·NGO 등 마을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마을리더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마을혁신시스템(Village Innovation System)을 농어촌 개발을 위한 혁신모델로써 새로이 도입하고, 강원도형 농어촌 개발 대표모델로써 전국에 파급시키는 것은 물론 중국·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농어촌 혁신모델로 전파해 나가는 방안도 함께 추진중에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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