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는 열공급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돌발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동파 및 설해 등으로부터 열공급 시설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열공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금년 동절기 안전관리 강화 계획의 내용으로는, △본사합동점검반 특별안전점검 △열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활동 △돌발사고시 긴급대응능력 제고 △기상특보 발령시 상황실 설치 운영 △홍보 및 안전교육 강화 등이 주요 골자이다.
이와 관련해 한난의 12개 전 지사는, 지난 10월 14일부터 한달 동안 열 공급 중인 전사용자의 기계실에 있는 1차측 인입배관, 차압유량조절밸브, 자동제어기기, 온도조절밸브, 열교환기 및 각종 밸브 등 사용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본사 합동점검반도 전국 12개 지사를 순회하며 열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열공급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활동으로, 각 지사는 부서별 담당구역 책임제를 시행하고, 동파예상 부위에 대한 분야별 일일 점검, 건축물 등의 균열 부위 집중 점검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갑작스런 혹한과 설해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하여 긴급복구대기조를 편성·운영하며, 전직원 및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 상황근무를 강화하는 등 비상 근무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연말연시(2004.12.20~2004.12.30)와설연휴기간(2005.1.25~2005.2.4)에는 열수송 시설의 안전을 위해, 본사와 전 지사에 열배관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열배관 직원과 보수 인력, 장비 등을 확보하여 비상 대기시킬 예정이며,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등 열수요가 많은 연말연시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연휴기간에 지역난방 사용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이 한난이 매년 「동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실시하는 것은 경영방침인 「고객만족가치의 제고」실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개요
1985년 11월 1일 집단에너지사업법 제 29조(1992년 5월 집단에너지사업법에 따라 공공법인으로 전환)의거 설립된 정부재투자기관(정부출자기관)이다. 주요업무는 주거 및 상업지역에 대한 집단에너지의 생산, 수송 및 판매이다. 2003년기준으로 납입자본금은 434억원(정부 46%, 한국전력 26%, 에너지관리공단 14%, 서울시 14%)이며, 자산규모는 1조1,254억원이다. 매출은 4,412억원, 당기순이익은 517억원이다.2004년 8월 16일 현재 직원은 8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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