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는 2006년 1월부터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도입되어 최종확인까지의 검사기간을 크게 단축(30일에서 10~15일)하였으며, 이를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함으로써『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 신규 에이즈 감염자발생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에이즈검사체계를 개선하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에이즈국가표준실험실』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05. 9. 28 공포), 질병관리본부에서만 수행하던 최종확인 진단기능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하였다.
2005년에는 『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도입을 위하여 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하였고, 2006년 1월부터 이들 기관에서 에이즈 최종확인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최종 확인검사까지의 기간을 약 30일에서 약 10~15일로 단축시켰다.
그 외 10개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서도 에이즈확인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년도 시범기관과 동일한 교육과 기술훈련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들 기관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에이즈최종확인검사기관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향후, 『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확립에 따라 전국 모든 지역에서 더욱 신속·정확한 에이즈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를 교육하고 홍보하고자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혈액원, 병·의원 등 실험실종사자 약 250명이 참여하는 『2006년도 HIV /AIDS 감염진단정도보증워크샵』을 11월 8~9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워크샵에서 『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사업과 2006년도 실험실정도평가 결과 및 국제적으로 공인된 에이즈실험실 운영 등 다양한 주제의 연제발표와 주제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 정도보증(Quality Assurance, QA) : 실험실에서 보고된 최종결과가 정확한가를 보증하는 전반적인 프로그램
웹사이트: http://www.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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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에이즈ㆍ종양바이러스팀 380-1518 에이즈ㆍ결핵관리팀 380-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