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일 오후 2시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브리핑실에서 관광관련 유관기관인 경북관광 개발공사 및 경북관광협회 관계관과 시군 관광업무를 총괄하는 실무담당,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경북방문의 해」성공적 개최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하는 관계관 회의는 지난 6.20일, 구미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시군관광과장 회의에 이어 2번째로 하는 실무회의로 금번회의의 주요특징은 우리도가 현재까지 추진하여 온 경북방문의 해 사업을 설명하고, 도의 실행계획에 대한 시군실정에 맞는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홍보전략 등 경북관광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참석대상을 시군 뿐 만 아니라 관련유관기관인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관광협회 등의 관계관과 연석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범도민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전략으로 경북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중심의 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구축, KTX 홍보 등 체계적인 홍보전략과 관광객을 찾아가는 다각적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실시하고 주민소득향상으로 직결되는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철도공사, 도로공사 등 다양한 주체와 상생적인 협력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시군당 1-2주의 시군주간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축제와 연계 운영하는 등 경북관광의 브랜드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부로부터 경상북도는 2005년도에「2007경북방문의 해」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사업비로 문화관광진흥기금 20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정부내에 산·학·관 공동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후원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개발연구원의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7개분야 30개 중점사업을 확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방문의해 사업은 2002 한일월드컵 개최와 함께 관광객 유치촉진과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2001/2002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추진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을 전국 시·도의 신청과 사업계획서를 받아 연도별로 1개 시·도씩 선정하여 강원도('04), 경기도('05), 제주도('06)에 이어 내년도에는 우리도가 방문의 해 지정되어 현재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 관광산업과 곽진욱과장은 “앞으로 관광형태는 대중·집단형태의 볼거리 중심, 경유형 관광에서 가족 등 소규모의 체험·학습·휴양 등 테마형,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면서 “경북도의 관광정책 주상품은 테마관광으로, 주타켓을 수도권민으로, 소규모, 가족단위로 추진하여 지역 신성장전략으로써 경북관광의 재도약의 계기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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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 박홍열 053) 950-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