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2002년 경북도의 산림지리정보시스템 (FGIS)개발과, 그간 경북산림분야 유비쿼터스 활용여건이 우수함에 따라, 전국단위 시연회가 경북도에서 열렸다.

11월 7일(수) 오후 2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새로운 산불 진화기술이 선보였다. 현장(경주), 도청 상황실, 산림청산불 종합상황실과 네트워크를 구축, 현장시연및설명회가 동시에 열린 이날, 국립 산림과학원(산불연구과) 주관으로 16개 시·도 및 지방산림청 관계관 등 3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휴대용지리정보시스템” 시연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경일대학교 연구팀(조명희 교수)에서 산불 피해저감을 위한 진화 기술개발 개요 및 성과를 발표하고, 지상 진화대 휴대용 지리정보 시스템(Mobile GIS)과 산불진화용 소화약제 성능 평가 시연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오후 6시까지 계속됐다.

지상진화대, 휴대용 지리정보시스템(Mobile GIS)은, 산불현장에 배치되는 지상진화대원이 휴대전화와 위성으로부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GPS 수신기가 장착된 휴대용 단말기(PDA)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PDA화면을 통해 자신의 위치 및 이동경로가 단말기에 표시되므로 주변의 지형·지물에 대한 정보파악이 가능하다.

아울러 산불현장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체계를 바탕으로 산불상황실에서 진화대응 및 전략수립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과 경일대학교 연구팀(조명희 교수)이 소방방재청 연구개발 과제인 자연재해방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것이다.

본 시스템이 현장에 활용되면, 산불현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진화대원의 인명을 보호하고 진화요원의 현재 위치와 산불확산 범위 및 방향, 위급 상황시 대피장소 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휴대전화의 통신을 활용하여 지상진화대원의 위치 및 이동 경로를 현장지휘본부로 전송함으로서 안전한 진화업무를 유도하기 위한 의사결정 지원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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