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향상을 위하여 수출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수출에 따른 애로사항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수요자 중심의 해외 마케팅 시책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기업들이 내수중심의 중간재 생산과 지역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저조 등으로 침체한 지역 수출액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11월 8일부터 연말까지 지역내 5백만 불 이상 수출기업 83개를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한 기업은 대구시 정무부시장, KOTRA대구경북무역관장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방문하여 수출확대 및 투자유치 등 통상과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시책에 반영한다.

먼저 박봉규 정무부시장은 11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수출유공업체인 (주)광성(성서공단내 소재)과 광진섬유(주)(염색공단내 소재)를 방문 기업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수출 기업 현장 방문 활동 결과를 분석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위하여 향후 해외 마케팅 사업을 수출기업군 특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① 내수중심 및 수출초보 기업군을 대상으로 4단계 전략을 추진하여 수출 초보기업들이 통상 실무교육에서부터 수출시장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전 지역기업들이 모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며,② 수출 중점관리 대상업체는 자체 마케팅 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50개를 대상으로 기업담당관제를 실시하여 기업의 수출상황을 수시 관리하며 개별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여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수출스타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수출 기업 현장 방문 활동 결과를 토대로 유관기관과 수요자 중심의 해외 마케팅을 발굴하고 지역의 全제조업체들의 수출 참여를 촉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성서공단과 달성공단 등 산업현장에서 산자부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기업들에게 수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외 마케팅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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