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지역의 우수혁신사례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가올 미래의 혁신 키워드를 누가 선점하느냐가 발전의 관건”이라며 “지역혁신은 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스스로 학습하고 끊임없는 고민을 할 때 혁신은 창조되고 지역은 발전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는 7일부터 1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 대구·경북이 지역혁신협의회의 통합 구성 운영으로 공동 참가하게 됨에 따라 각종 혁신성공사례를 발굴, 발표와 전시관을 운영하고, 기간 중 활발한 투자유치설명회, 상담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투자에 기업이 관심을 갖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혁신 관련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지역발전과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학습과 다양한 정보도 교류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경제통합추진위원회 발족(06.11.6)으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고 전략산업을 연계, 대구·경북이 동반 상승하는 유발효과를 창출하며, 이번 공동 참가는 통합을 넘어 ‘론 스타’가 아닌 ‘트윈 스타’로 상생을 지향하는 의미가 있다.
향후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혁신 모델 개발, 연구사업,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여 지역혁신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 동안의 지역혁신 성과를 분야별로 발표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함께 하여 더욱 의미가 있으며, 우수기관에는 경북대학교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한다.
이번 혁신우수사례는 지역 예선을 거처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최종 심사한 것으로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의장 이종현)와 시·도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지역혁신대전(8.29~9.7)에서 지자체, 대학, RIS 등 7대 분야의 지역혁신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또한 전시관 운영은 대구·경북 경제통합(상생)을 주요 컨셉으로 Colorful Daegu, 지역혁신 성과 및 비전, 전략산업육성 계획, 혁신도시 건설 등을 패널로 전시한다.
주제 영상은 Colorful Daegu, 친환경도시 Colorful Daegu, Colorful Daegu, Colorful Daegu, Colorful Festival 등으로 PDP, LCD 등을 설치해 시각과 감성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전시관 모형은 태풍의 눈(중심)을 상징하며, 주제는 혁신의 눈(혁신태풍이 대구·경북공동관)으로 구성하였다.
그 외 부대행사로는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의미로 영호남 화합 한마당 테마로 공연한다. 참가단체는 대구시청 공무원합창단이 참가하며, 지역특산 한마당에는 지역 대표 제품인 쉬메릭을 전시 관람객들에게 홍보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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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혁신분권담당관실 균형발전담당 김진철 053-803-2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