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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10:48
서울--(뉴스와이어)--12월 8일(수) 오후 3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의 얼굴이 될 배우 정준호, 김정은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이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정준호, 김정은이 나란히 자리한 행사장에서는 약정서에 서명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되었다. 이어 이건무 관장이 두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으로 수여하였으며, 기자 회견을 통해 두 사람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 대사가 된 소감을 비롯해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펼쳤다.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건무 관장은 "두 사람은 국내의 성공한 대표적인 배우이며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해 줄 수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좋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기 때문" 이라고 답변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준호와 김정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대사가 된 것에 감사하며, 다양한 홍보대사로 활동했었지만 우리나라 문화를 대표하는 기관의 얼굴이 되는 만큼 이미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이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박물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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