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웹 2.0을 말한다”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직접 기획한 웹 2.0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11월 18일 2시 ‘오픈웹투컨(Open Web2Con) 2006’이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디어 2.0 ▲웹2.0 비즈니스 수익모델(Web 2.0 Monetization) 등 총 2개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디어 2.0 분과에서는 △언론사의 미래와 역할과 언론사에서 바라보는 블로그(매일경제 명승은 기자) △블로그의 언론으로써의 역할과 가능성과 블로그에서 바라보는 언론사닷컴(미디어 다음 고준성 기자) △웹 2.0에서의 PR- 웹 2.0이 주는 위협과 기회 등에 대해 논의된다. 이어 웹 2.0 비즈니스 수익모델 분과에서는 윙버스 김종화 대표, 올블로그 박영욱 대표, 한RSS 서성렬 대표 등 웹 2.0의 중심에 있는 기업 CEO들이 직접 사례발표를 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각 분과에 따라 주제별 강연자의 발표가 끝난 후 강연자-참가자 구별 없이 자유토론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웹 2.0에 대한 이론적, 추상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실무적, 실재적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오픈웹투컨 준비모임은 소개글을 통해 “이번 컨퍼런스는 사용자가 기획단계부터 직접 준비한, 사용자가 주체가 되는 적극적인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탈(脫) 컨퍼런스를 지향하는,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모든 사용자가 알고 싶고 듣고 싶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라고 이번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웹 2.0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컨퍼런스다. 공식홈페이지(http://openweb2con.com/)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

웹사이트: http://openweb2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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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웹투컨 준비모임 한상희 010-9333-462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