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들어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분석 결과 총 4,091건이 접수된 가운데 품목별로는 이동전화 서비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는 2006년 1월 ~ 10월 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소비자 피해 상담은 85.9%(3514건)가 전화로 접수됐고, 방문 6.8%(278건), 인터넷 7.3%(299건) 등으로 접수됐다.

소비자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이동전화 서비스 6.1%(249건)였으며, 다음으로 인터넷서비스 4.9%(202건), 의류 4.4%(180건), 가구 4.3%(174건), 교재 4.2%(172건) 등의 순을 보였다.

소비자 피해상담의 이유는 계약의 취소나 중도 해지 등 ‘계약’ 상담이 50.3%(2,058건)로 절반을 넘었으며 제품이나 서비스 ‘품질’ 불만이 20.3%(830건), ‘부당행위’로 인한 상담이 14.6%(596건) 등이었다.

이어 가격 4.2%(173건), 법령기준 2.1%(87건), 안전 1.4%(59건), 광고 0.4%(16건), 기타 6.7%(272건) 등으로 나타났다.

판매유형별로는 일반판매 80.9%(3,310건), 특수판매 19.1%(781건)로 나타난 가운데 특수판매는 방문 7.2%(295건), 전화권유 4.5%(184건), 통신 6.8%(277건), 다단계 0.6%(25건) 등으로 파악됐다.

처리결과를 보면 정보제공 85.4%(3,494건), 피해구제 14.6%(597건) 등으로 분석된 가운데 피해구제는 환불 3.5%(145건), 계약해제 2.5%(102건), 수리보수 1.2%(51건), 계약이행, 합의보상, 시정조치 각각 1.1% 등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원인 분석을 통한 관련 업체의 자정노력을 촉구하고 소비자 피해예방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행정지원 및 다양한 홍보활동과 사업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울산시민의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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