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난 2003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지표수 식재사업’이 푸른 울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업체에서 자율적으로 대기오염 물질에 민감한 환경지표수를 식재토록 유도하여 이에 대한 생육상태 관찰로 환경관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71개 사가 참여, 총 70만5천223본을 식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경지표수는 소나무(아황산가스), 철쭉(불화수소), 장미(질소산화물), 국화등 초본류(탄화수소) 등이다.

연도별 식재 현황을 보면 사업 첫해인 2003년에는 78개사가 참여, 11만4070본, 2004년에는 129개사가 참여 18만8683본의 환경지표수를 식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5년에는 10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만3483본, 올해는 86개사 참여 30만6000본을 식재할 계획인 가운데 상반기끼지 58개사가 참여 19만8987본의 환경지표수를 각각 식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같은 환경지표수에 대해 매년말 관리 및 생육상태 등을 관찰한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식재된 환경지표수 관리실태 조사 및 보식사업 추진으로 푸르고 깨끗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1월 한달 동안 동서석유화학 등 86개사의 환경지표수에 대해 관리실태 및 오염피해 여부 등을 관찰·조사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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