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106억원을 달성해 전 분기 대비 41.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3분기에 시작한 <하나TV> 서비스 관련 마케팅비용이 증가했으나, 기존 사업의 마케팅비용 절감 노력과 접속요율 변경에 따른 접속료 개선 효과로 3분기 EBITDA 마진은 전 분기보다 0.5%P 개선된 31.5%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 초고속 가입자는 격화된 시장 경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순증을 유지해 초고속가입자 규모를 확대했으며, 전화 가입자는 올해 매분기마다 증가폭이 성장, 3분기에만 6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은 주력상품인 100M급 광랜 서비스 지역을 자사 아파트 서비스 지역의 2/3에 해당하는 약 380만 세대로 확대하고, 누적 기준으로 약 80만의 광랜 가입자를 확보, 경쟁사보다 월등히 높은 21%의 침투율을 기록해 높은 투자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올 7월말 서비스를 개시한 <하나TV>도 현재 유치 8만 2천 가입자, 개통 6만 가입자 등 순조로운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어, 미디어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환율하락 및 보유현금의 증가로 인해 순차입금부채비율도 전 분기 45.1%에서 43.1%로 하락하고 국내 회사채 신용등급도 BBB+로 상향되는 등 재무구조도 한층 견실해졌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COO 도미니크 고메즈(Dominic A. Gomez) 총괄부사장은 “<하나TV>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외에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IDC 및 솔루션 서비스 등 기업데이터 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또 하나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사실상 국내 유일의 TPS(초고속+전화+<하나TV>) 사업자인 만큼, 단독상품보다 요금 할인혜택이 훨씬 높은 다양한 번들상품 제공과 초고속인터넷, 시내전화 및 <하나TV> 서비스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을 시행할 것”이라며, “TPS 사업 강화를 통해 가입자당 통합 ARPU 제고는 물론, 가입자의 해지율을 낮추겠다”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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