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신소재 사용한 웰빙 점퍼 출시
또한 베이직하우스는 신소재 포미론(Foamylon)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점퍼 신제품도 선보였다. 포미론은 15mm의 micro원사를 사용해 천연 다운의 감촉, 길이, 굵기와 가장 가깝게 가공한 인공 소재로, 천연 다운처럼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항균성이 뛰어나고 알레르기, 포르말린 걱정이 없어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으며, 반복 세탁 후에도 형태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해 관리가 간편하다.
베이직하우스 은나노 다운 점퍼는 성인 69,900원부터, 아동 59,900원부터이며, 포미론 점퍼는 성인 59,900원, 아동 3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어, 뛰어난 성능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베이직하우스 최순일 이사는 “은나노 다운점퍼와 포미론 점퍼는 기존의 다운, 패딩과는 차별화 된 제품으로 천연소재와 같은 따뜻함은 물론이고, 항균과 관리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며 “우주복 소재인 아웃라스트(Outlast) 점퍼 등을 선보인 베이직하우스는 뛰어난 성능의 신소재를 적용한 패션 의류를 적극 개발해 소비자에게 더욱 실용적이면서 패셔너블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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