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흔히 중풍이라 하며,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해지는 11월에 발생이 많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뇌졸중은 질병분류에 따른 10대사인(ICD분류, 2004)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60~70%가 반신불수 등의 후유장애를 남기고, 발병후 5년 재발율 또한 20∼40%로 높아 환자 자신의 자가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주시 보건소에서는 뇌졸중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함양시켜, 이차 재발을 막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도와주기 위하여, 뇌졸중의 한방 자가관리와 응급처치법, 스트레스 이완 및 웃음치료라는 주제로 뇌졸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연계 기관인 전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11월 15일 오전에 실시되며, 한의사와 레크레이션 전문가를 모시고 건강한 신체와 즐거운 마음을 위한 관리방법을 배워본다. 평상시 건강을 위한 한방학적 뜸 및 사혈시술도 직접 선보일 예정이며, 웃음치료는 질병으로 쌓인 짜증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맘껏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뇌졸중 자조교육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 (063)230 - 6161~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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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인수 063-230-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