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2006년 11월 8일과 9일, 전통문화의 도시로 대표되는 안동시를 탐방하여 전주와 안동의 도시 정체성을 비교 및 분석하고 효율적인 전주의 정체성확립을 위한 평생학습관련 실무자 선진지 기관 탐방에 나선다.

지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하회마을을 비롯하여, 낙동강 상류의 청량산 자락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독특한 숙식문화를 자랑하는 농암종택 등 산촌과 강촌의 정경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도시이다.

금번 탐방에는 총 40여명의 전주시 평생학습기관 실무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보다 이상적인 평생학습 도시 전주의 건설에 밑거름이 될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기반 확충을 위한 실무자간 워크숍 및 벤치마킹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전주시는 안동의 도시 정체성을 직·간접 체험하고 전주의 한옥마을과 안동의 하회마을, 전주술박물관과 안동소주박물관, 한지박물관과 같은 평생학습 및 문화컨텐츠, 브랜드 등을 전주와 비교 하면서 벤치마킹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실무자간 심층적인 토론을 거쳐 효율적인 평생학습도시로서 전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2006년 9월 제2회 평생학습한마당축제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으며, 관계자 및 시민들의 꾸준한 노력과 참여 속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우고 나누고 함께 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드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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