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천소재 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최승철), 수원소재 뉴파워프라즈마 (대표 최대규) 등 11개사의 대기업 유치로 올해 대기업 유치목표 10개사는 이미 초과 달성하였으며, 타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업체도 87개사(전년10월말 61개사)로 지난 12월말 현재 이전한 71개사보다 16개사가 증가, 활발한 유치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공장설립(유치)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투자에 있어서는 1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월말 (1조1천6백억원)대비 47,7%가 증가하였으며, 생산액은 5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업체를 분석하면 87개사 중 9개의 대기업이 이전 또는 준비중에 있으며, 이전 전 공장 소재지별로는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66개사가 이전, 전체 이전 업체의 75.9%를 차지하고 있고, 영남권이 12개사 (10.2%), 충남권이 7개사(8.0%)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전한 업체의 시군별로는 군산이 36개사(41.4%)로 가장 많고 이는 GM대우부품업체와 최근 군장임대단지가 인기를 끌면서 이전이 활성화되고 있고 다음으로 완주군이 23개사(26.5%)로 이는 LS전선(주) 및 현대차 부품업체들의 이전에 따른 것이고 전주시가 15개사(17.3%), 정읍이 6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 및 자동차부품업종이 66개사로 이전 전체업체의 75.8%, 전기전자 9%. 신재생에너지 5.7% 등 도의 전략산업 업종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대효과로는 정상 가동시 도내 신규일자리 창출은 1만3천여명이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액도 5조4천억원으로 우리지역의 생산 및 고용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타시도에서 이전하는 대기업들의 기존 종업원 6천여명의 가족들이 이전하게 되어 1만3천여명의 도내 인구 유입이 늘어 나게 되며, 근로자 노임소득에 있어서 년간 4천억원의 소득창출이 기대되고, 지방세수로는 년간 324억원의 지방세가 징수된다. 또한 공장건축으로 인한 건설수주는 약 6천억원으로 도내 건설경기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인재 투자유치국장은 “금년말까지 S기업 등 2-3개의 대기업을 유치 투자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 A기업 및 수개의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내년중에는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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