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에서는 Kim's Asia, Inter-burgo, Korea Food 등 10개 유럽 굴지의 바이어의 회사와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도 농식품을 소개하였으며, 사전에 제품을 보내고 가격정보 등 제반사항을 미리 상담 한 덕분에 더더욱 현장 계약 성사율이 높았다고 한다.
특히, 인기가 있었던 것은 만두, 우동, 유자차, 김 등이었는데 유럽에 가장 많은 이민자가 있는 중국인들이 한류열풍으로 한국식품 구매에 큰 몫을 차지하였고, 슬로우 푸드인 동양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하에 유럽 현지인들까지 즐기기 시작하여 향후 우리식품의 유럽진출이 더욱 활발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에 소재한 코리아푸드 서병수 사장은 “유럽시장은 지난 10여년전부터 값싼 중국산에 밀려 한국산 농식품이 가격면에서는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최근 세계적인 웰빙트랜드에 힘입은 차별화된 품질전략으로 점차 매출이 향상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네덜란드 인터불고 권순근 부장도 “일본의 스시가 전세계인이 즐기는 고급 인기음식으로 이미 잡았고, 최근 한국정부의 꾸준한 홍보덕에 사스를 예방한다는 김치의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것을 유럽인들이 점차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내 우리식품에 대한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구매로 이어지는 추세다”라고 하였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유럽시장에서 대부분의 한국식품 소비자들은 대기업 브랜드보다도 제품성분, 색소첨가여부 등 실질적인 측면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우리도 중소업체 농식품의 수출 전망이 더더욱 밝다는 것을 확신했다“면서 향후 식품박람회 등 유럽지역 시장개척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우냉동식품 만두, 우동 840천불(한양유통, Kim's, Inter-burgo등)
- 성환F&B 유자차 250천불(Korea Food, Inter-burgo등)
- 한국식품 단무지, 오이지 70천불(한양유통, Kim's Asia)
- 건 보 인삼차 30천불(한양유통)
- 153식품 기능성김 20천불(Kim's Asia)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업정책과 송미령 063-280-2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