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CT가 여는 문화콘텐츠의 미래(New Culture, New Paradigm CT)'라는 슬로건으로 2003년부터 문화관광부가 지원한 CT 기술개발 과제들 중 우수 성과물들이 전시 및 발표된다.
전시기술은 유영분장의 ‘애니메트로닉스 체험관’, 엔포디의 ‘왕의 남자 체험관’을 비롯해, 가이블, (주)세중나모인터랙티브, (주)에프엑스랩, 다인디지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20여 개의 콘텐츠 제작기술이 선보인다.
주요 전시되는 CT 기술개발 결과물들은 양방향 데이터방송 콘텐츠 통합 제작 및 관리시스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통합형 문화콘텐츠 자동 변환 시스템, 감성 기반 자동 의상 디자인 저작 시스템, 청각 장애아동의 구화교육을 위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제작기술, 모바일 창작 폰트 및 지원 솔루션 등이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이틀에 걸쳐 6개 세션으로 개최되는 발표회에서는 CT 관련 기업, 대학, 관련학회 전문가 등이 참여해 CT 관련 현안 기술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발표, 문화콘텐츠산업에서의 CT의 비전, 정책 및 경쟁전략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2003년부터 문화관광부가 CT 연구개발을 지원해온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 및 발표회는 그 동안의 CT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미래 문화산업 육성의 동력으로서 CT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기술, 인문, 예술 등 CT관련 분야별 전문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문화관광부는 금년에 이어 매년 이러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개발을 지원한 우수 결과물의 성과 확산을 도모할 뿐 아니라 기술개발과 관련된 고급 정보를 제공하며 CT 관련 산 · 학 · 연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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