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계획은 우리 국민이 적정한 체육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1인당 5.7㎡의 체육시설이 필요하여 2025년까지 향후 20년 동안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정하였고, 그 첫 단계로 현재 1.92㎡로 33.6% 수준을 2015년까지 목표치의 61.8%인 3.52㎡의 체육시설을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의 시·군·구를 인구와 면적, 공간구조, 산업구조, 인구구조, 재정상태 및 소득수준 등에 따라 10개의 유형으로 구분하여 지역특성별로 차별화된 확충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생활권별로는 실내와 옥외시설을 구분하여 생활체육공원, 국민체육센터, 근린형복합체육시설, 운동장생활체육시설 등 기본체육시설을 설정하고 학교나 청소년시설 등 유관시설과의 형태적·기능적 복합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공공체육시설 배치방식에 있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전환하고, 행정구역별 획일적 기준에서 생활권역 및 인구 수, 그리고 재정자립도를 고려하고 지역별 특성화, 시설의 복합화, 재원의 다양화 지향 등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였다.
이 계획의 실현을 위하여 2015년까지 10년 동안 국고와 국민체육진흥기금, 지방비, 민자 등 총 5조 4천억 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여기에는 우리 부뿐 아니라 관련부처 및 체육관련단체,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주체들의 공감과 실천의지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는 별도의 자체 수립계획을 마련하게 될 예정이다.
2015년에는 현재 약 40% 수준인 정기적 생활체육활동 참여율이 50% 이상으로 전망되는데 체육시설 면적 확충을 통해 스포츠클럽 활동의 기반을 구축하고, 체육시설에의 접근을 도보로 10분 이내로 줄임으로써 전 국민이 좀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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