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21세기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자유무역주의의 확산 추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욱 큰 위기에 봉착해 있는 농업분야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9일 영남대에서 집결한다.

영남대는 9일 오전 9시30분, 영남대 국제관 3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일본 홋카이도대(北海島大)와 공동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1세기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영남대 농촌개발연구소와 자연자원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대외적으로는 ‘한미 FTA 협상 진행’, 대내적으로는 ‘농업인구 고령화 및 농업환경 악화’라는 악재가 겹쳐 한국농업이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한 시점에 열리는 것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이에 2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전략과 최신연구동향, 성공사례 등을 소개할 전망이다. 제1부 ‘지속가능한 농업과 생명공학기술의 역할’, 제2부 ‘친환경적인 지역농업의 발전계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u.ac.kr

연락처

영남대학교 비서홍보팀 변점식 팀장 053-810-1011
영남대학교 비서홍보팀 이원영 053-8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