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C제일은행의 6번째 해외 유동화채권 발행으로서, 해외 자본시장에서 최초로 무보증부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채권 발행이다. 금번 발행은 여러 부문에서 획기적인 기록을 수립하였다. 첫째, 최초로 미화 10억불 이상의 해외 유동화채권 발행, 둘째, 아시아 최초의AAA/Aaa에서 BBB/Baa2 등급까지 총 7개의 등급별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채권을 복수통화로 발행하였다는 점 등이다. 여러 투자자들의 위험 및 보상에 대한 선호에 부응하기 위하여, AAA등급 채권은 단기의 A1등급채권(보다 보수적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함)과 A1 보다 만기가 긴 A2등급 채권으로 분류하였으며, A1 및 A2 등급 채권은 다시 미화와 유로화로 나누어 발행하였다.
본 채권발행은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약 30여 투자자가 주문에 참가하였다. 최종 채권배정 후 유럽 투자자와 아시아 투자자의 비율은 각각 53%와 47%였으며, 은행과 자산관리 회사가 전체의 94%를 차지하였다. 이번 발행은 2006년에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주간사 역할을 수행하였고 이자율 및 환율의 헤지거래를 제공하였다.
2004년 첫 부동산담보대출 유동화채권 발행 후, SC제일은행은 6차에 걸쳐 약 미화40억불 상당을 발행하며 유동화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재무본부장인 디팍 쿨러 (Deepak Khullar) 부행장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에 대해 “SC제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채권을 성공적으로 또한 혁신적으로 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투자자들이 SC제일은행에 보여준 지지와 신뢰에 감사하며, SC제일은행에 대해 기대하는 우수한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본 채권의 발행을 통한 총 자금조달 비용은 6번에 걸친 발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마지막으로, 발행과정은 매우 순조로웠으며 모든 관계자들의 지원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10주내에 완료될 수 있었다.”
시장혁신을 선도하고 지난번 발행보다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SC제일은행의 노력을 시장에서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 3차 발행의 경우 아시아 최초의 유로화채권 발행, 4차 발행 시 최초로 후순위채권의 원금상환 조건, 5차의 경우 최초의 회전기간 설정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금번 발행은 현재까지의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채권 발행 중 가장 혁신적이고 의미 있는 발행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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