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상승(9월말 4.57% → 10.16일 4.63% → 20일 4.57% → 10월말 4.71% → 11.6일 4.72%)

10월 중순까지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을 보이다가 하순 이후 정책금리 인하 기대 약화, 산업생산 등 경기지표 호전,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도 등으로 큰 폭 상승

CD(91일) 유통수익률은 소폭 하락 후 9월말 수준으로 반등(9월말 4.59% → 10.13일 4.57% → 10월말 4.58% → 11.6일 4.59%)

2. 株 價

코스피지수는 큰 폭 하락 후 반등(9월말 1,371p → 10.9일 1,319p → 10월말 1,365p → 11.6일 1,379p, +7.8p, +0.6%)

북한 핵실험(10.9일) 직후 급락하였으나 글로벌 증시 호조, 북한의 6자 회담 복귀소식 등에 힘입어 완만한 상승세 지속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6개월째 순매도를 기록(9월 -1.5조원 → 10월 -0.6조원) 하였으나 선물시장에서는 계속 순매수(9월 +0.8조원 → 10월 +0.2조원)

기관투자가는 순매수 규모를 축소하였으며 개인투자자는 순매도 지속

3. 通貨總量

10월중 M2증가율은 전월에 이어 큰 폭 상승(8월 7.5% → 9월 8.9% → 10%내외e)

민간신용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국외부문도 4월 이래의 유동성 환수부문에서 공급부문으로 전환

M1-MMF증가율도 9월의 5.6%에서 8%내외로 상승

추석 현금통화 수요, 전월말 수시입출식예금 급증에 따른 평잔이월효과 등에 기인

4. 資金흐름

10월중 은행 수신은 감소로 전환(9월 +13.6조원 → -5.8조원)

월초의 상여금 지급 및 법인세 납부, 월말경 부가세 납부 등으로 결제성 수신이 대폭 감소한 데다 정기예금도 일부 은행의 금리인하 등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

한편 은행채의 순발행 규모도 더욱 축소 (9월 +0.9조원 → +0.0조원)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 확대(9월 +4.0조원 → +5.8조원)

단기시장금리의 하향안정세 등으로 MMF가 크게 늘어난 데 주로 기인

9월중 큰 폭으로 늘어났던 채권형 및 혼합형펀드는 증가세가 둔화되고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규모도 축소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10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부가세 납부 등 계절적 자금수요, 은행의 대출태도 완화, 외화대출 억제 지도 등으로 전월에 이어 큰 폭으로 증가 (9월 +5.7조원 → +4.9조원)

회사채는 9월 하순경 일부 기업의 추석연휴를 앞둔 선발행에 기인하여 0.4조원 순상환 (9월 +1.0조원 → -0.4조원)

CP는 분기말 일시 상환분의 재발행, 건설관련 공기업의 토지보상대금 조달 수요 등으로 순발행 규모(9월 -0.2조원 → +3.0조원) 크게 확대

10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에 이어 증가폭이 확대(8월 +2.7조원 → 9월 +3.4조원 → +4.0조원)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리가 하락한 데다 전세수요의 구입수요 전환,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등으로 주택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전월과 비슷한 2.7조원 증가 (9월 +2.6조원 → +2.7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추석연휴 카드사용대금 결제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 (9월 +0.9조원 → +1.2조원)

6. 금융기관 단기수신

3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여 왔던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MMF 증가 등으로 소폭 상승(8월 50.3% → 9월 50.0% → 50.2%)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임 경 02)759-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