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혁적 보수세력을 자임해 온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정권교체’를 목표로 한 한나라당의 위장조직임을 시인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그동안 자신들이 순수한 시민운동단체인 것처럼 꾸며왔으나, 결국 시민운동으로 위장한 정치꾼임을 스스로 시인하고 만 것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자신들의 주장이 시민들의 순수한 목소리인 양 호도하며, 참여정부를 좌파정권으로 매도하고, 보수수구세력의 권력탈환을 꿈꿔온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자신들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자신들이 국민들을 기만해왔음을 시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수수구세력의 권력탈환이라는 과대망상에 빠져 국민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따라서 열린우리당은 국민을 기만해온 책임을 물어 뉴라이트전국연합에 분명한 경고를 한다. 더 이상 불법선거운동으로 민주주의의 역사에 오점을 찍지 말고 즉각 해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의 다리를 분지르든 말든 상관없으니, 앞으로 다시는 시민들의 발목을 붙잡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2006년 11월 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 식 래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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