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대구시 중구 동인동 소재)에서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500여명과 김관용 도지사, 이상천 도의회의장, 농업관련단체장,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2006년 경북농정대상"및 경북쌀 우수브랜드 시상식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대구 소비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장내 "경북 우수농산물 및 쌀로만든 음식 전시"등 부대행사를 실시하고 기념행사 후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최태림 한농연회장을 비롯한 참석자가 행사장(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구)중앙파출소까지 거리 행진하면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홍보 및 경북사과 무료 나눠주기 행사"를 가져 대구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금년은 한-미FTA 협상진행 및 밥쌀용 수입쌀 국내시판 등 농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풍년농사를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들의 노고 덕분이었다고 격려하면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농업·농촌문제 해결을 위하여 모든 도정의 역량을 총 결집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경북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범도민적 지지와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도에서는 경북농업의 새로운 활로개척을 위해 농민사관학교 설치를 통한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과 과수산업의 구조개선, 경북쌀 신유통체계 구축, 미래 성장산업인 친환경농업 및 수출농업 육성, 농촌마을 재개발 추진, 농업인 복지향상과 소득안정 대책 등 다양한 시책들을 개발하여 급변하는 국내외적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면서 경북역농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날 2006 경북농정대상 수장자는 대상1명과 식량작물 등 분야별 수상자 9명으로 모두 열분의 농업인이 수상하였으며, 영예의 대상은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 박희주(53세)농업인이 수상하였다.
분야별 대상
· 식량작물분야 문종복(58, 영천시 금노동)
· 친환경농업분야 이영학(58,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 과수분야 박용덕(47, 군위군 소보면 보현리)
· 채소특작분야 홍연도(53,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 농축산물유통분야 박우상(63,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 축산분야 성영욱(38,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
· 농촌개발분야 송성일(44, 봉화군 명호면 풍호리)
· 농업기술개발분야 김영표(44,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 여성농업인분야 오순조(49, 의성군 단북면 정안리) 농업인 등 9명이 수상하였다.
경북도에서는 농정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특전을 부여하는 등 이들을 경북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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