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전국 최고 규모의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인 제2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합창제는 첫날인 24일 오후 7시30분부터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독일 보이스인타임합창단과 창원시립합창단이 출연하는 ‘축하음악회’가 열리고, 25일은 오후 2시부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1~2위를 차지한 10팀이 출연해 실력을 겨루는 ‘그랑프리합창대회’가 열린다.

또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는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여성합창단, 경남레이디싱어즈, 경남파파합창단, 창원중앙여고 등 지역합창단과 창원시립합창단, 독일 보이스인타임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대합창의 밤’ 행사가 열린다.

이번 합창제는 경남도와 한국합창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며, 심사결과 그랑프리를 차지한 1팀에게는 1,200만원, 금상 1팀 600만원, 은상 1팀 300만원, 동상 1팀 200만원, 장려상 2팀 각 100만원씩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경연대회 참가단체는 올해 창원지역대회에서 우승한 창원칸타레합창단을 비롯, 서울 씽인콰이어, 광주 파파남성합창단, 서울 송파구립합창단, 대전 서구 소리새합창단, 서울 에반젤여성합창단, 대구 레이디스싱어즈, 성남 분당구어머니합창단, 서울 드림싱어즈, 충북 제천 레이디스싱어즈 등 10개이다.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창원시 문화관광과(055-212-2231)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