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1월 8일 상무지구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그동안 해외 시장개척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온 관내 11개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6개국 13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4개 업체에서 110만불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市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의료 및 위생용품 생산업체인 (주)태봉(대표 이봉상)은 지난해 광주시 시장개척단 사업에 참여하여 인연을 맺게 된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거즈, 붕대등 병원용 위생용품 제조업체인 에버스팜사와 운드드레싱(소독솜)과 위생 물티슈 등 22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연간 50만불 이상의 수출이 전망되고 있다.

또 자동차 전장테스터기 터미네이터 생산업체인 지오토(주)(대표 강주용)는 1년전 부터 계속 거래의향을 타진 받아 온일본 全 지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후쿠오카 자동차 공구부품 악세사리 취급업체인 소고덴소사(대표 : Zenji Nishiyori- 젠지니시요리)와 38만불의 수출계약서를 작성하고 다음달까지 선적을 완료하기로 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일궈냈다.

또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황금나무(주)(대표:김유석) 역시 지난 9월 수출촉진단 활동에서 접촉한 중국 바이어와 이메일 등으로 꾸준히 연락을 취해오다 이날 4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건강식품 제조업체 밀알식품(대표:김영숙)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초청된 세다코사와 연간 1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 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박광태 광주시장은 수출상담장을 찾아 격려하는 자리에서 “광주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하여 먼 타국까지 찾아와 주신 바이어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광주시와 수출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여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시장을 믿고 맘껏 수출거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시장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해외바이어들은 이미 우리 광주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고, 시에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수출상담회를 펼친 결과 오늘과 같은 기대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가 가능했다”면서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중소업체들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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