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안성기 러브 레터 보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 1위

서울--(뉴스와이어)--개봉 6주차,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라디오 스타> (감독 이준익 | 주연 박중훈, 안성기 | 제공/배급 시네마서비스| 공동 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아침 / ㈜씨네월드)의 최고의 콤비 박중훈, 안성기에 대한 영화 팬들의 애정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맥스무비(http://www.maxmovie.com)에서 ‘이번 가을 꼭 한번 러브 레터를 보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라디오 스타>의 ‘최곤’과 ‘박민수’로 분했던 박중훈, 안성기가 30.0%로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실시된 설문조사는 11월 2일에서 11월 9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라디오 스타>의 박중훈, 안성기는 다른 쟁쟁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라디오 스타>의 박중훈, 안성기와 더불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영화 속 주인공으로는 <열혈남아>의 설경구, <잔혹한 출근>의 김수로, <마음이>의 유승호, <데스노트>의 후지와라 타츠야 등으로 다양한 장르와 개성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 속 주인공들이다. <라디오 스타>의 박중훈, 안성기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마음이>의 유승호(22.5%), <열혈남아>의 설경구(20.8%)를 큰 차이로 제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여전히 뜨거운 <라디오 스타>의 인기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설문 조사의 댓글에는 “라디오 스타 너무 감동 만 배입니다. (이병선 님)”, “감동 그 자체의 영화 <라디오 스타> 안성기, 박중훈씨가 최고!!! (카리스마지롱 님)”,“라디오스타~ 정말 감동이더라구요.. 모든 가족과 함께 봤습니다. ^^ 아주 좋아요 (네트워커 구뉵 님)” 등 <라디오 스타>를 선택한 네티즌들의 찬사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영화 <라디오 스타>는 맥스무비에서 7주 연속 관객평점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타짜>와 더불어 7주 연속 예매 TOP 10을 지키고 있어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올 가을 러브 레터를 보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으로 선정된 영화 <라디오 스타>는 철없는 락가수와 속깊은 매니저의 고군분투 사는 이야기로 현재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절찬 상영 중이다.

연락처

영화사 아침 (T: 2268-2044) 김지나 팀장 (H.P. 011-9966-2521), 박지은 (H.P. 011-77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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