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특허청 ‘Made in Korea' 지재권 e-러닝 콘텐츠 활용

대전--(뉴스와이어)--한국이 만든 지재권 e-러닝 콘텐츠가 전 세계특허청이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UN 산하 국제기구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요청으로 국제특허협력조약(PCT)의 출원행정 절차에 관한 교육자료인 지재권 e-러닝 콘텐츠의 개발을 완료하고, WIPO를 통해 전 세계특허청에 보급된다고 밝혔다.

※ 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특허협력조약. 특허 또는 실용신안의 해외 출원절차를 통일하고 간소화하기 위하여 발효된 다자간 조약으로 2006년 7월 현재 PCT 가입국은 133개국이며 우리나라는 1984년 가입

“PCT Step-by-Step 매뉴얼”이라고 불리는 본 콘텐츠는 각국 특허청이 PCT를 통해 제출받은 특허·실용신안 출원서에 대하여 접수, 방식심사 및 출원서 관리 등의 일련의 행정 절차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수행함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본 콘텐츠는 기존 교육방식인 책자에 의한 전달방식에서 소리, 애니메이션 그리고 동영상 등의 형태로 표현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되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WIPO는 이미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와 개발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현재 영문으로 제작되어 있는 본 콘텐츠를 스페인어 및 프랑스어 등으로 확대 개발을 한국특허청에 의뢰한 상태이다.

한편, 본 사업은 WIPO로부터 디지털 콘텐츠 개발기술 및 지재권 e-러닝 교육 경험을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가 개발을 담당하였으며 개발된 콘텐츠는 WIPO를 통해 전 세계 특허청에 보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특허청은 지재권 e-러닝 분야의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재권 e-러닝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WIPO와의 전략적 협력체제를 갖추어 “Made in Korea" 디지털 콘텐츠의 수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정보기획본부 정보기획팀 서기관 이병엽 042-48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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