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동권학생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자금을 지원하고 취직을 시켜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교회의 극우 보수인 박 목사라는 자와 뉴라이트 김 경욱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이 “천만원 정도 도와줄 수있다. 부산지역에서 동아대가 준비하고 있다. 장래는 걱정하지 말라. 상대후보의 비방거리를 찾아야한다.”는 등의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사주(?)를 받았던 이 비운동권 학생들은 뉴라이트 선거학교에 교통비 등을 제공받고 참석했으며, 통장으로 용돈까지 받았다며 통장사본도 공개했다.
일종의 양심선언이 부패한 극우=뉴라이트의 본색을 만천하에 알린 것이다.
이 뉴라이트는 부산대만이 아니라 동아대, 경북대, 경상대, 숙명여대 등에서도 비운동권을 당선시키기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돈을 미끼로 작업했는지” 밝혀야 한다.
어리버리 한나라당 이중대 뉴라이트의 변명은 더 가관이다. “통장으로 돈을 보낸 것은 사실이나 재정지원은 아닙니다.” “취직보장은 사실이 아니고 (취직) 소개는 해 줄 수있다고 했습니다.”고 말한 것이다. 아이구 어리버리인지 어리버리인척하는 것인지 뉴라이트인지 뉴나이트(한밤중)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오늘 극우 꼴보수들의 위장 조직 뉴라이트가 한나라당 지지를 선언했다. 어떻게든 정치에 참여하고 싶어서 눈치를 보느라 온갖 위장을 해왔지만 이제 그 본색이 드러난 것이다. 또 대학생 학생회 선거에까지 검은 손을 뻗치고 학생들을 망가뜨리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했다.
그것은 사전 선거운동이며, 불법행위이다. 극우 꼴보수 뉴라이트의 대학 선거개입에 대해 경찰, 검찰, 선관위 등 관계기관의 수사가 필요하다. 상아탑을 오염시키는 더러운 돈 거래가 있었는지 수사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이중대가 시민단체로 위장해 활동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유사 사조직의 선거운동이었음을 수사해야한다.
한나라당 이중대, 뉴라이트는 총학생회 선거개입에 대해 고백하라.
극우 꼴보수 뉴라이트의 본대 한나라당은 이중대의 상아탑 선거개입을 자체 조사하고 국민앞에 사과하라.
2006년 11월 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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