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은 김가야 한국Waterfront연구협의회 회장의 개회사와 허남식 부산시장의 격려사에 이어, 김민수 경성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부산광역시 워터프런트 개발방향”이란 주제로 부산시 김형양 항만농수산국장의 주제발표가 있고,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자의 토론을 실시하게 된다. △지정토론자로는 곽인섭 해양수산부 재정기획관, 박상길 부산대 교수, 양위주 부경대 교수, 이한석 한국해양대 교수, 이찬원 경남대 교수, 이수호 해양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까지 해양 및 항만공간의 개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앞으로는 시민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해양공간으로서의 활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해양관련 정책의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은 장방형의 도시로서 해안선의 길이가 219Km에 달하는 전형적인 해안도시로서 지금까지 해안의 이용을 보면 부두나 공장, 창고 등의 산업용 시설로 이용이 이루어 졌다. 하지만 최근 물동량의 증가와 선박의 대형화,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기존에 산업용으로 사용되었던 시설들에 대한 용도의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에 이르러 지금까지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오던 부산의 해안에 대한 정비를 체계적이고 환경창조적인 개발로 이끌기 위한 중앙정부와 부산광역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게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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