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11.10) 행사에는 이경훈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단체, 산업디자인 종사자,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시상(정무부시장외)→대회사(상의회장)→축사(정무부시장,시교육청부교육감) 등 시상식이 끝나면, 대전시실로 이동하여 개막식 테이프 컷팅과 전시작품을 관람한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산업디자인전은 시각디자인, 제품/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분야에 일반부 및 고등부, 초대·추천작가부문으로 나뉘어 총 637점(시각345, 제품·환경138, 공예154)이 출품되었으며, 이중 387점(일반312,학생53,작가22)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1명)인 국무총리상에는 공예디자인 일반부에 ‘자연물을 소재로 형상화한 장신구 및 생활소품 디자인’을 출품한 이혜영(신라대 강사)씨가 선정됐다.
금상(3명)에는 시각디자인부문 일반부에 ‘환경포스터-1,2’를 출품한 동주대학 교수 이원우씨가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제품디자인부문 일반부에 ‘Moving aquarium grampus’을 출품한 부경대학교 윤수한 학생과 공예디자인부문 일반부에 ‘한국 기하형태츼 미를 산린 생활용품 디자인’을 출품한 이용기목가구디자인연구소 이용기씨가 각각 금상인 부산광역시장상를 차지했다. 또한, 은상에는 GOVI팀장 조형수(변색어류), 동의대학교 김민우 학생(HYBRID ELECTRIC BYCYLE "Y-TRANS"), 경성대학교 양정우 학생(Table Wear Point), 신라대학교 예미경학생(헌옷리품전문점 “릴리크로즈”캘린더), 경남대학교 신헌균(WAVES), 혜화초등학교 교사 이혜영(적정의 질서)란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면서, 우수인재 발굴 및 사기앙양, 일반시민의 산업디자인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 26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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