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국 베이징(‘02), 광저우(’03)와 브라질 상파울루(‘04) 등 3곳에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 5월에는 중국 상하이, 9월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하였고, 금번 인도 뉴델리에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함으로써 BRICs 지역내 수출인큐베이터 전진배치가 완료되었다.
인도는 발달된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산업, 값싼 노동력, 외국자본투자의 급증 등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해 나가고 있는 인구 10억8천만명의 대국으로 구매력 있는 소비계층이 확대되고 있고, 우리 나라와의 교역량이 매년 30% 이상 증대되고 있는 등 국내기업의 진출에 매우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이러한 잠재력있는 인도시장내 중소기업 진출을 위하여 15개 입주기업에게 3-4평의 독립된 공간을 지원하고 수출,마케팅, 회계자문을 지원하며, 수출상담이나 시장조사 등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위해 인도로 단기 출장을 나가는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임시 사무공간 제공, 호텔예약, 연락·메모 전달, 통역알선, 정보제공 등 각종 비즈니스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번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에는 인도진출을 희망하는 범우화학(주)등 15개 업체가 입주할 계획이다.
입주업체 중 범우화학(주)은 자동차업계 및 철강업계에 사용되는 금속가공유를 생산하는 업체로 금년에 인도 남부 첸나이에 투자법인을 설립하고 공장을 짓고 있으며 북인도에 영업거점 확보를 위하여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할 계획으로 있다. 매년 40%를 상회하는 인도의 자동차 시장 규모 및 철강관련제품의 성장추세로 향후 2년내에 100% 이상의 인도시장 수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주)영보화학은 플라스틱 폴리우레탄폼을 생산하는 업체로 금년 9월 중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향후 친디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아래 자동차, 건축, 건축분야에 폴리우레탄폼 수출을 집중할 계획으로 있다. 동사의 2005년도 인도 수출액은 10억원 가량이나, 이번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 입주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매년 30%~40%의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아이디알시스템은 미곡 종합 처리장에 들어가는 기계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인도시장진출을 준비하여 현재 제품서비스망 및 영업망을 확보한 상태이며, 금번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 입주를 계기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인도가 중국과 더불어 세계 최대의 쌀 재배지역인 점을 감안할 때 동사는 수출인큐베이터 이후 매년 300만불 이상의 인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높은 수출성과와 호응 속에 수출인큐베이터는 현재 미국 뉴욕·LA·워싱턴·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 독일 프랑크푸르트,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상하이·광조우, 베트남 호치민 등 해외 주요 무역거점 14곳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함에 따라 총 15개로 늘어나게 된다.
* 미 주(4) :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 중남미(1) : 상파울루
* 유 럽(2) : 프랑크푸르트, 러시아
* 아시아(8) : 도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호치민, 싱가포르, 두바이,뉴델리
중진공에 따르면 수출인큐베이터(15개소)에는 ‘06. 10월 현재 총 154개 업체가 입주활동 중이며, 범용성 제품이 아닌 고부가가치 제품의 유용한 수출 수단으로 중소업계의 큰 활로가 되어 설립 이래 ’06년 9월말까지 8억 3천7백만불의 괄목할 만한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입주 전·후 해외마케팅 활동 비교 결과 수출대상국가 78.8% 증가 및 인콰이어리 내도 실적 126.8% 증가를 보이고 있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신청자격은 중소제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입주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중진공(www.sbc.or.kr) 마케팅사업처 또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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