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9일부터 10일까지 보령시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道와 시·군 정보화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21세기 세계화, 지방화, 지식정보화시대에 지방행정의 정보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道와 시·군 정보화담당 공무원들이 폭넓은 정보교류와 정보화 추진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정보화시책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초청 특강이 있었다.

이번 행사 첫째날(9일)은 ▲우수시책 발표에서 ▷공주시 “제1회 어르신 정보화대학 운영” ▷서산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봉사단 운영” ▷서천군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시스템 구축” ▷청양군 “청양구기자·고추마을 등 정보화마을 운영현황” 에 대해 각각 발표가 있었으며,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는 ▷김병윤 목원대 교수가 “고객만족을 위한 정보화 추진방안” ▷정한균 자치정보화조합 행정정보팀장의 “전자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지방행정정보화사업”에 대한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동배 道정보화담당관은 격려사에서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에 걸맞는 「유비쿼터스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보화담당 공무원의 지혜와 역량,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스스로 책임과 긍지,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날(10일)은 ▲한국후지쯔의 “RFID를 활용한 농산물 이력관리시스텐 구축”에 대한 추진사례 발표와 ▲박경열 고려수지침 논산지회장의 웰빙시대 현대인의 건강관리”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道 관계자는 “이번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를 통해 정보화담당 공무원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전문지식에 대한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업무혁신의 기회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정보화가 더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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