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노근리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위령사업의 원활한 처리지원을 위하여 구성된 노근리사건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실무위원회(위원장 : 충청북도지사) 제6차 회의가 9일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04. 9. 22일 노근리사건 실무지원을 위하여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후 이번이 여섯 번째 개최되는 실무위원회로 제5차 실무위원회 시 공원조성계획을 역사공원으로 확정한 후부터 노근리사건실무지원단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는 한편, 노근리 역사공원조성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하기 위함이다.

이날 처리된 주요내용을 보면 노근리 역사공원조성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의 기본방향은 △ 사건현장의 역사적 보존, 교육 그리고 체험공간조성 등을 위한 역사교육의 장과 △ 세계평화와 인권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교양시설 및 용서와 화해를 추구하는 사색의 공간 등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 영동군 관광계획과 연계한 지역관광과 노근리 지역을 상징하는 기념관·위령공간 등 지역의 상징성 등을 부각시기는데 주안점을 두는 등 총사업비 191억원을 투입하여 노근리 역사공원조성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를 수립 할 계획에 있다.

앞으로 충청북도에서는 노근리 역사공원조성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안)이 국무총리산하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0월부터 노근리 역사공원조성을 위한 공사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에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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