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여권 우선발급제’는 작년 여권발급방법이 사진부착식에서 사진전사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여권발급기간이 일주일 이상 소요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일반적인 관광 연수 등의 여권과 차별하여 기업인 여권을 우선적으로 발급함으로써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충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지역 조성시책의 일환이다.
현재 충청북도의 경우 여권발급기간 10일 정도 소요되나 기업인 여권 우선발급제도를 이용, 기업인이 수출계약 등의 사유로 여권을 신청하면 72시간이내에 발급할 계획이다.
실질적으로는 법정 처리기간 최대 12일을 감안한다면 9일 정도 단축하여 발급하는 제도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도이다.
한편 외교통상부 지침에 의하면 원칙적으로 48시간이내 여권발급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있다.
이용 자격은 해외 계약체결 이나 해외박람회 부스 참가, 해외 컨퍼런스 연사로 참가하는 등 기업 활동과 연관이 있는 기업 임원이나 기업 대표가 지정하는 직원이 여권을 발급받는 경우에 한하며 단순히 박람회 에 참가하거나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등 일반 방문 목적은 발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여권 신청은 도청 민원실내 기업전담창구에 외국 기업 공문 또는 MOU체결서, 수출계약서류, 박람회 부스 계약 확인서, 연사가 표시된 컨퍼런스 팜플릿 등 기업활동 확인서류를 여권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 제도로 인해 충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인을 우대하는 ‘기업인 우대 특별도’로 각인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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