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소년원학생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도록 2006. 11. 10.(금). 경기도 의왕시 소재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전국 17개 소년보호교육기관이 참가하는 『2006 전국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함.

법무부는 2005. 11. 10.(금)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김성호(金成浩) 법무부장관을 비롯하여 군포시 교육장, 의왕문화원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6 전국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함.

전국 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는 소년원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하여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한편,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智), 덕(德), 체(體)의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기획됨.

또한, 사제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경쟁을 통한 승리보다는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최고를 추구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배우는 자리로 기대함.

체육대회 프로그램은 축구, 단체줄넘기, 3인4각 계주, 800미터 계주,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되며, 교사와 학생이 어우러져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됨.

이날 김성호(金成浩)법무부장관은 대회사를 통하여 “사제(師弟)가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 모두가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임.

법무부는 소년원학생들의 비행성 교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교과교육, 직업훈련, 인성교육 등 정례화된 특성화교육 외에도 야영훈련, 세계 및 아시아·태평양잼버리대회와 같은 국제행사, 노인복지·장애인시설 위문 봉사활동,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다양한 개방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보호국 소년제2과 김택수 사무관 02) 504-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