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서울광장 예술프로그램 ‘일상의 여유’를 결산하는 오픈 콘서트를 오는 11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내년 봄까지 휴지기를 맞는 ‘일상의 여유’가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광장예술프로그램 ‘일상의 여유’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4회(화~금) 점심시간(12:20~12:50)에 꾸준하게 운영된 서울문화재단의 대표 문화행사로, 2004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총 187회 공연에 약 13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했으며 35,0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광장의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올해는 월별테마-세계, 화합, 젊음, 꿈, 열정, 자연, 전통, 만추-를 선정해 퓨전국악, 가요, 무용, 재즈, 벨리댄스, 세계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여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서울광장의 상설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의 여유’ 특별 콘서트는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국악퓨전여성그룹 시아, 포크송 그룹 나무자전거, 재즈 드러머 필 윤(Phill Yoon) 등이 출연하고 개그맨 이동우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중, 아카펠라그룹 다이아는 다양한 CF에서 목소리를 선보여 유명하고, 재즈드러머 필 윤(Phill Yoon)은 버클리 퍼포먼스 센터, 뉴욕의 코튼우드, 디투어 등의 재즈클럽에서 10여년동안 활동한 연주자로 최근 한국에 귀국해 세션을 구성, 이번 무대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단 우천시 프로그램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참고: www.sfac.or.kr, 문의: 02-3290-7140)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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