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농업인단체 연합회(회장 김 철 중)에서는 ‘06. 11. 9(목) 11시 전주시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1,0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주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농업인의 날은 매년 11월 11일로 11. 11을 한문으로 풀이하면 土.土를 나타 낸다. ‘96년에 제정하여 금년에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농업인의 날 행사는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 시행하고 있다.

행사는 전주 브랜드 쌀 홍보를 위하여 부스를 설치 호성동 가나안 쌀, 농민회 볏단가리, 조촌동 일대에서 생산하는 참 개구리 쌀과 참새가 반한 쌀, 평화 동에 무농약 참게 쌀 등 20여종을 전시 하였다.

전주 대표 품목이며 5대 농특산물인 미나리, 호박, 배, 복숭아, 장미도 전시 하였다.

한참 수확하는 미나리는 평화동, 전미동 지역이 주산지이며 상품성을 전국에 서도 알아주고 맛 또한 우수하다. 배는 대만과 미국,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 으며 수출용 장미는 우아동에서 생산 수출하므로 매년 3억원 외화획득을 올리고 있다.

장기자랑과 민속놀이 한마당, 윷놀이 등을 실시하였으며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며 “침체되어 있는 농업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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