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거리 노숙인들에 대한 동사(凍死)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서울시 공무원, 철도공사, 시민·종교단체, 자원봉사자, 해병전우회, 고엽제전우회 등 각계각층 단체와 시민들이 팔을 걷어 붙여 보호에 나서기로 하였다.
바로, 거리노숙인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들은 1:1 밀착 상담(24시간)을 펼쳐 쉼터 등 보호시설로의 입소를 적극 유도하는 ‘거리상담반’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민·종교단체, 유관기관 합동 거리상담반 24시간 길거리 누벼
서울시는 이들 거리 노숙인의 겨울철 안전과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거리노숙인 상담반’을 현재 5개조 24명에서 11개조 52명으로(증 6개조 28명) 대폭 늘리고 상담시간도 24시간 활동하기로 하였다. (현재는 매일 21:00 ~ 익일 01:00)
이들 활동은 거리노숙 밀집지역인 서울역, 영등포역, 시청주변, 용산역, 청량리역 등 지역에서 집중 이루어 진다.
25개 자치구에서도 같은 활동을 동시에 펴 나간다. 관내 경찰 지구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 아래 합동순찰과 상담활동을 한다.
병도 고쳐 줘 / 의료지원 활동도 함께 전개
알코올이나 정신장애 등으로 시달리는 거리노숙인에 대한 무료진료소를 서울역 앞에 설치하여 운영한다.(매일 09:00~21:30) 이 곳 무료진료소에서는 공중보건의 3명,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2명을 상근 배치한다.
특히, 야간에는 민간의료 봉사단체인 “선재마을”등 13개 단체가 참여하여 따뜻한 의료의 손길을 펼쳐 나간다.(단체별로 의사, 약사, 자원봉사자 등 참여)
이밖에도, 기동 거리의료상담반도 구성 운영한다. 이들은 주요역사, 지하도 등 노숙 밀집지역을 순회하며(2개반 11명) 이들에 대한 의료상담을 편다. 상담결과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할 노숙인들에게는 전문재활센터인 “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VTC, 알코올, 정신장애 재활전문, 성동구 용답동 소재)나 각 시립병원등과 연계하여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게한다.
아울러, 지하도 등에 대한 청소와 방역도 철저히 해 나가기로
주요역사, 지하보도, 상가 주변 등에 대한 지속적인 청소와 방역활동을 실시해 악취와 위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청소는 시설물별로 관리기관(서울 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자치구 등)에서 책임지고 방역활동은 자치구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일자리 제공 등 자활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
올해부터 시작해 온 일자리 제공 사업과 특별자활사업을 확대하여 모두 2,840명에게 근로기회를 줘 이들에게 근로의 보람과 소득을 얻게 해 자립에 대한 희망을 일구어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되면, 각종 공사 현장을 포함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특히, 노약자 등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노숙인들에게는 공원청소 등 가벼운 일거리를 줘 일정소득을 벌수 있게 된다.(일당 2만원)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국 노숙인자립지원반 홍문기 02-6360-4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