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예산안 규모는 16조 9,700억원으로 올해보다 7.2% 증가하였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1조 3,730억원, 특별회계 5조 5,970억원이며, 총계규모에서 회계간 전출을 통한 중복계상분(1조 7,323억원)을 제외한 예산 순계규모는 15조 2,377억원으로, 올해보다 10% 증가한 규모이다.
예산순계규모에서 자치구 및 교육청 지원, 출자·출연 및 기금 전출금 등 타기관 지원 및 부채상환액을 제외한 실집행 규모는 8조 8,588억원으로 올해 대비 3.5% 증가하였다.
서울시는 2007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해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 일류도시 도약’이라는 민선4기 서울시정의 비전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창의와 활력을 기본으로 한 ‘시정운영 4개년계획’(2006~2010)의 5대 핵심 프로젝트의 재정적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민생활의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복지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11.5% 증가한 총 2조 3,136억원으로 책정, 치매노인·장애인·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치매노인을 위한 지역치매지원센터가 신규 설치·운영되며, 독거노인을 돌보는 도우미파견사업, 중증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등에도 예산이 본격 투입된다.
또 2010년까지 예정된 서울시 전체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 강북 낙후 학교 책걸상 교체·화장실 개선사업에 예산을 신규 투입하는 등 어린이·청소년 안전과 강북 지역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총 622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의 대기질 수준을 OECD 선진국수준으로 향상, 맑고 쾌적한 도시로 가꾸어가기 위한 대기질 개선사업에 올해보다 52% 증가한 1,954억원을 반영하였다.
강북활성화를 위한 세운상가 남북녹지축 조성사업,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 등에 2,542억원을 신규 편성해 강·남북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강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한강르네상스 사업’ 에는 총예산 2,238억원 중 1차년도 사업비 639억원을 처음으로 반영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경영기획실 예산담당관 한문철 02-731-6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