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서는 전남과 전북의 소방헬기 2대가 공중 구조시범을 통해 산악사고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구조상황을 가상한 항공구조법을 시연하게 된다.
또, 지리산 노고단 정상에서는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던 인명구조견 ‘청솔’과 ‘미덕’의 구조자 수색 및 인명구조 시범훈련이 펼치게 된다.
아울러, 구조자 발생시 산악구조차를 이용한 긴급 출동 및 이송체계 점검과 구조자 수색을 위한 산악지형 숙지 등의 훈련도 실시하게 된다.
지리산휴먼구조대는 지난 4월 1억 4천만평 규모의 광활한 국립공원 지리산 산악구조시 공조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남 순천, 전북 남원, 경남 거창소방서 3개 산악구조대, 국립공원지리산관리사무소 구조대, 지리산민간 산악구조대 등 모두 5개 구조대가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리산휴먼구조대는 조난당한 등반객 인명구조를 위해 총 16회 출동해 19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특히, 지난 9월 구례군 토지면 용소골에서 악천후로 조난당한 이모 씨(남·58세)를 인명구조견과 7시간동안 합동수색활동을 전개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지리산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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